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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너머 그 무언가...
아이튠즈 재생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선택 항목 체크' 및 '체크 해제' 항목이 보인다. Ctrl+A 등을 눌러 체크할 노래들을 선택 한 뒤 해당 메뉴 항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체크된 항목과 체크 해제된 항목이 다르게 표시된다. 체크된 항목들만 자동으로 다음곡으로 이어져서 재생되고 체크해제된 곡은 해당곡 재생이 끝나면 다음동작을 하지 않게 된다. 0.1초나 1초 내외로 짧게 재생되는 효과음 등을 선별할때 다음곡 자동넘김이 되버려서 불편했는데 선택해제를 해서 내가 선택한 파일만 재생이 되게끔 할 수 있었다.
터미널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현재 경로의 폴더 및 파일 구조를 볼 수 있다. ls -lsa .Trash 라는 폴더가 휴지통 폴더라고 한다. 특정 폴더를 지우는 명령어는 sudo rm -r .Trash 내 외장 하드의 휴지통도 지워보자 터미널에서 하드드라이브 목록이 있는 위치는 Volumes 라고 한다. cd 명령어를 써서 이동한다. cd /Volumes/ Volumes 경로로 이동하고 폴더내용보기 ls -lsa 를 실행하면 내 맥북의 하드와 연결된 외장하드가 보인다. 나의 1TB 외장하드... 맥북을 사기전부터 쓰던 거라 맥북이 좋아하는 포맷환경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휴지통 지우기가 매번 안된다. 권한도 없다고 나왔던거 같고.... 종종 부트캠프로 윈도 부팅해서 Trashes 폴더를 통채로..
검정색 안경태 부분은 센서가 자동으로 걸려내서 안경태가 있는 부분이 비여보인다.
아이폰 어플중에 Mobile Mouse Pro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어플을 다운받고 내 맥북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해주는 서버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했더니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데 위 메시지에서 원하는 설정 화면이 한글 맥북에서는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몰라서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았다. 위 화면은 맥북의 '시스템 환경설정' 에서 '시스템' 란의 '손쉬운 사용' 항목을 선택하면 볼 수 있다. Universal Access 는 위 이미지에서 '보조장비에 대한 접근 활성화' 를 의미한다.
텍스트를 선택해서 블럭 설정하고 shift + cmd + Y 를 누르면 블럭 설정한 텍스트 내용이 새로운 스티커 내용에 입력되어진다. 이 단축키를 이용하면 웹페이지에서 스크랩 하려는 문장을 드래그해서 블럭 설정하고 cmd + c 해서 복사하기 하고 새 스티커나 텍스트 편집기를 실행해서 cmd + v 해서 붙여넣기 하는 수고들 덜어준다. 새로운 스티커 메모 생성 단축키 바로 아래에 새로운 텍스트 편집기 생성하는 단축키 항목도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단축키로 설정해주면 블럭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텍스트 편집기에 새문서로 만들어준다.
저작권 표시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다 '스테가노그라피' 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댓글을 보았다. 스테가노그라피가 뭐지? 네이버의 어떤 블로그에 해당 내용이 설명되어 있었다. 링크 근데 맥..맥에서는 T_T
일요일 낮잠에서 꿈을 꿨는데 월트 디즈니 만화의 한 장면 같이 환상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왠지 전에도 같은 꿈을 꿨던거 같았는데... 잠결에 티비 소리가 들려서 깻는데 한순간 꿈 내용이 사르륵 하고 머리속에서 사라졌다. 그렇다면 왜 꿈은 잠에서 깨어나면 사라질까??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더니 나름 컴퓨터 공학도에게 납득이 갈만한 내용이 있어서 스크랩을 해봤다. ◇꿈은 현실의 리플레이 현상=수면은 얕은 잠(렘수면)과 깊은 잠(비렘수면)이 반복되면서 진행한다. 한 사이클은 90분 정도. 대체로 하룻밤 사이 4∼6회 정도 반복된다. 꿈은 주로 얕은 잠을 잘 때 나타난다. 뇌는 낮에 일어났던 무수히 많은 사건을 해마라는 단기 기억장소에 보관한다. 이곳에 잠시 머물렀던 정보는 수면 중에 필요한 것만 갈무리..
문뜩 든 생각인데 남자는 왜 전자기기나 밀리터리 이런걸 좋아하고 여자들은 옷이나 구두 가방 등등 이런걸 좋아하는걸까? 내 생각엔... 우리 인류가 원시인일때 부터 남자는 사냥을 하며 진화 해왔고 여자는 동굴이나 부락 같은곳에서 가죽이나 풀 등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입고 가방이나 주머니 등을 만들어 사용하며 진화 해와서 그런것 같다. 남자는 사냥을 하며 늘 더 좋은 사냥 도구(Tool)를 원하게 되었고 여자들은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 더 질좋은 옷이나 주머니 가방 등을 원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원시시대 인류의 본능이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남아있어서 남자는 어떤 도구를, 여자는 의류를 좋아하는것으로 생각되어진다. ^_^
집에 5년전에 사서 쓰던 헤드폰이 있는데 작년쯤에 연결젝 부분에서 한쪽 선이 끊어져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A/S가 된다든 젠하이져(SENNHEISER) PX-200 이라는 모델이였는데 검색을 해보니 젠하이져 본사에서는 더이상 이어폰 헤드폰의 A/S를 중지한 상태이고 몇년간 수입 및 국내A/S를 총괄해오던 '대경 바스컴' 이라는 회사에서는 다른 회사로 A/S를 떠넘긴 상태 ㅡㅡ;; 정품인정 스티커가 있으면 수리는 해주지만 정품 부품으로 수리를 하는게 아니라 수리를 하고나면 더이상의 A/S는 안된다나 어쩐다나 ㅡㅡ;; 외국 제품들... 성능은 좋지만 역시 A/S 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을 못따라오는거 같다. 여튼 수리를 맞기고 찾고 신경쓸바엔 내가 고쳐서 써보자는 오기가 생겼다. 뭐 나름 공업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