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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인적인(Personals)/각종후기(Review) (38)
상상 너머 그 무언가...
최근에 했던 도트픽셀 게임 Cardinal Quest진동모드에서도 소리가 났던것으로 보아 Flash Mobile Air로 만든것으로 추측된다. 캐릭터는 근접 공격타입 파이터, 도둑, 그리고 원거리타입 마법사 세 캐릭터가 있다.16픽셀 도트 디자인 캐릭터 리소스를 사용했다.왼쪽에 있는 Map 버튼을 누르면 위 화면처럼 미니맵이 큼지막 하게 나온다타일기반 게임인것으로 생각된다. 왼쪽 상단의 캐릭터 초상화를 선택하면 내 캐릭터의 상세 스텟을 확인 할 수 있다.오른쪽에 5개 슬롯은 스킬 슬롯이다. 상황에 맞춰 스킬을 바꿔 등록해서 쓸 수 있다. 이 게임만의 독득한 점은실시간이 아닌 턴제 게임인것 같다. 내 캐릭터가 한번 움직이면 나머지 몬스터들도 한번식 움직이는 방식이다.더 자세히 해보면 각 유닛별로 속도 속성..
서울 수원 등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나로썬 그닥 안되는 지역도 아직 까진 없고 괜찮다~ 올레 와이파이는 연결은 되지만 너무너무 느려서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에그 쓰기로 했다 아이폰5 데이터2배로 월1기가 데이터가 있지만 아이패드랑 맥북에 온라인 환경 구축을 위해 ^^
엑스타티카 ( Ecstatica ) 내가 중학교 시절 해봤던 3D 공포 어드벤처 게임낮에 플레이를 해도 무서워서 끝까지 클리어를 못했던 기억이 있다. 무서운 게임 하면 내 머리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이다.아련한 기억속의 게임 이미지 느낌만 가지고 찾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게임 제목을 찾았다 ㅎㅎ 릴렌트리스 시리즈와 함께 내 기억속 명작 어드벤처 게임 중 하나인 엑스타티카
추억의 삐삐... 그중에서 내가 썼던것들내가 고등학교2학년때 처음으로 사용했던 호출기(삐삐)이다.( 내가 쓰던것은 위 사진에서 맨 오른쪽 버튼이 초록색이였던것 같다. ) 누나가 회사업무용으로 쓰던걸 내가 건내받아서 계속 썼었는데수업시간에 진동 울렸다고 담임선생님한테 혼났던게 생각난다 ㅋㅋ( 요즘애들은 수업시간에 폰으로 난리 부르스를 치지만...) 요 삐삐로 팬팔상대와 음성메시지를 주고 받았었다 ^_^막 최신가요로 음성사서함 대기음악으로 설정하고 ㅋㅋㅋ 위에 있는 녀석은 내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문자 삐삐이다. (내가 쓰던 제품 색상은 파랑색이였는데...) 일반적인 삐삐는 연락처만 수신하도록 되어 있어서 숫자만 찍혔었는데요 제품은 음성사서함에 남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보내주는 물건이였다.LED 전광판..
마이크로소프트 Wireless Mobile Mouse 1000 21020 / 컴퓨터/주변기기/게임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ms 무선 마우스를 하나 구입했다. 맥북 흰둥이에 쓸 마우스라 흰색 제품을 구입했다. 맥북에서 맥os 나 윈도우로 멀티부팅을 종종 하곤 하는데 블루투스 마우스는 매번 다른 os로 부팅할때마다 블루투스 설정을 새로 해야 마우스가 연결되지만 무선은 usb로 인식되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이 편했다. 반면에 블루트스 키보드는 윈도로 부팅했을땐 새로 설정이 귀찮아 사용안하게 되어버렸다. 제품 성능은... 정말 아주 미세하게 마우스의 움직임을 밀리초 단위 정도로 살짝 딜레이가 있는듯 하다. 계속 움직이고 있을땐 잘 모르겠지만 가만히 냅뒀다가 순간 움직이려 할때 정말 아주 찰라의 딜레이가..
맥 App Store에서도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맥을 쓰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아직 있는것 같다. 해외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게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세명의 캐릭터를 전환해가며 퍼즐 요소가 듬뿍 들어있는 많은 스테이지를 지나가며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적이 등장하면 기사로 전환해서 죽여야 하고 마법사의 염력을 이용해 주위 물건을 이동시켜 길을 만들고 낭떨어지 같은 구간은 궁수로 전환해서 긴 줄을 뻣어 건너는등 퍼즐과 액션게임이 잘 어울어진 명작이다. 지금 90% 할인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구매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1. 박스를 열어보자 2.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건 지도 업데이트 평생 무료 인증서와 거치대 장착 설명서 그리고 네비 본체다. 3. 거치대 장착 방법이 나와 있고 뒷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 연결법이 나와있다. 4. 비닐에 곱게 싸여있는 네비 본체. 5. 본체를 담고있는 형틀을 올리면 밑에 요런 흰색 박스가 보인다. 6. 흰 박스 안에는 거치대, 전원 어뎁터, 사은품으로 받은 메모리 리더기, 네비 충격 방지용 스티커, 그리고 설명서들... 7. 네비 거치대 ( 진공관 역활을 하는것 같은 투명한 부분이 조그만 충격에도 깨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 8. 시가젝에 꼽아서 쓰는 차량용 전원 어뎁터 ( 연결단자 끝에 있는 흰색 부분이 전원에 꼽히면 파란 불이 들어온다 ) 9. 사은품으로 받은 ( 사은품은 ..
6월 30일 하루동안 스트리트 파이터 4 볼트가 0.99 달라에 구입할 수 있었다. 스트리트파이터 4 가 아이폰 게임으로 나오자마자 6달라 정도의 가격 고대로 주고 구입을 했던터라 기존 게임에 업데이트가 아닌 새로운 컨텐츠로 다시 나오는게 조금 아쉬웠었는데 스트리트파이터4와 4볼트 두가지 게임을 각각 구매한 계정에게 조금의 보너스가 있었다. 스파4 볼트를 구매한 뒤 기존 스트리트파이터 4를 실행하면 춘리와 류 두 캐릭터를 선택하면 각각 새로운 복장을 선택 할 수 있게 되는것과 게임의 BGM 을 스파4 배경음 대신 스파2에 사용된 예전 배경음 모드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먼저 춘리의 새로운 의상을 보면 좀더 색시해진걸 볼 수 있는데 의상탓인지 캐릭터의 움직임도 기존과 달리 유연해보이는것 같다 ..
맥북 화이트를 넣어다닐 파우치를 고르고 고르다가 다른 저렴한 제품들은 제품 수납 크기가 맥북이 안들어가는 제품들이 많아서 찾고 찾다가 예전에 텐바이텐에서 봤었던 파우치가 생각났다. 가격은 다른 저가 제품들에 비해 좀 비싼것 같긴 하지만 맥북과 같이 찍은 디스플레이 사진이 있는것을 보고는 사이즈 문제로 반품같은건 안해도 되겠다 싶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배송온 택배 박스 안에 이렇게 제품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 파우치 안에는 파우치 모양을 유지하도록 스티로폼 같은것이 들어가 있다. 180도 활짝 열릴꺼라 생각했지만 아래 보이는 사진처럼 90도 이상 벌리면 지퍼가 힘들어하는것 같다. 다른 저가 제품처럼 180도 펼쳐지지 않는점은 좀 아쉽다. 파우치 안쪽면에는 노트북을 고정시켜주는 별도의 밴드가 없다...
어제 설치해본 DeepDeepDungeon Special 이라는 게임이다. 지하던전을 계속 계속 내려가면서 몬스터들을 물리치는 게임인데 일반적인 액션게임이 아닌 팡야 같은 골프게임류에서 많이 쓰이는 타이밍 타입의 게임이다. 일정속도로 이동하는 칼 위치를 노란색 위치에 있을때 터치하면 일반 공격, 빨간색 위치에 있을때 터치하면 크리티컬 공격을 할 수 있다. 노란색과 빨간색 위치 이외에는 공격 miss 가 된다. 외국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한글을 지원해준다. (꺅 멋쟁이~) 옵션에서 언어설정을 할 수 있다. 던전속 탐험은 길이 연결된 지형을 터치하면 해당위치로 이동 할 수 있다. 타일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동한 위치에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동해야 알 수 있어서 긴장감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
'미니파이터 검사편' 이라는 게임이 있다. 미국 앱스토어에 '사무라이걸' 이라는 제목으로 영문 버전도 올라가져 있다. 던전앤파이터나 악마성드라큐라 처럼 횡스크롤 게임인거 같아 재미있을까 싶어 다운을 받아봤는데.... 우리나라 게임들은 왜 이렇게 프레임을 빠르게 설정해놓고 게임을 출시하는지 모르겠다 멋진액션을 기대하는데 게임속 캐릭터들은 빠른 프레임 속도로 인해 촐싹방구를 껴대니... 이 게임 만든다고 고생고생한 개발자들에겐 미안하지만 튜토리얼만 해보고 실지 게임은 해보지도 않고 바로 삭제... 하기 싫은 게임인걸 어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손맛을 느낄수 있는게 좋아서어렸을적 슈팅게임을 참 좋아했다. 여기 그래픽 깔끔하고 잘만들어진 슛팅게임이 하나 있는데 슛팅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옥에 티' 가 하나 있다. 게임화면보다 큰 게임 스테이지로 인해 비행기가 양 옆 구석으로 이동하면 게임스테이지가 반대편으로 밀리는 방식인데 비행기와 배경이 같이 움직이게 되면 비행기만 움직일때보다 비행기의 이동거리가 더 커지는 부분을 생각하지 못한것 같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이동할때는 더 신중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동이 빨라지게 만들다니... 많은생각없이 기획없이 게임만 동작하게 만들면 이런 문제점들이 생기는거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