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너머 그 무언가...

포토샵 cs5를 쓰는데 있어서 UI 개발 작업 할 때 있어서 포토샵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매번 포토샵 창 전체를 꽉 채우는 새문서가 열려서 매번 창 모드로 바꿔가며 쓰느라 불편했었습니다. 포토샵 설정창에 보니 해당 기능을 설정/해제 하는 부분이 있었네요 ^^ 역시 모르면 몸이 고생합니다 ㅎㅎㅎ Open Documents as Tabs 부분을 선택 해제 하면 예전 cs버전때와 같은 방식으로 창 모드로 새문서가 열리게 되고요 체크를 하게 되면 전체화면을 가득채운 형식으로 여러 문서가 탭으로 정리되어서 탭을 선택하면서 문서 전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오늘 본 뉴스기사중 하나가 신라호텔 뷔폐식당에서 한복입고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내용이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31057311&code=940100#recomWrite 위 기사에 몇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한복이 너플거리거나 부피가 크다는 이유로 식당측 입장에 손을 들어주는 내용들인데... 한복만 펄럭거리는 옷인가 하는것이다. 한복이 음식에 닿아서 음식을 새로 해야할 우려가 있어서? 한복이 음식에 닿도록 한복 입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뭘 입든, 알몸이든 음식에 무언가 닿게 할것이 분명 할 것이다. 한복은 부피가 크다? 그럼 완전 뚱뚱한 사람도 출입을 금해야겠네? 대한민국의 최고 서비스를 자랑하는..

한달전쯤 읽기 시작했던 상상력 사전 책을 다 읽었다. 뭐 군데군데 지루한 그리스신화 부분은 넘어갔지만 ^^ 베르베르 소설은 내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촉매제 같은 역활을 해준다 내가 예전에 했었던 생각이 베르베르 소설 내용으로 만나기도 하고... 나와 베르베르의 상상력이 만나는 순간은 즐겁다 책 소개를 하자면 600여 페이지 분량이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다른 책들에 비해 두툼하게 한권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장사치들 생각에 두권 정도로 나눠서 내놓을법 한데 한권으로 두껍게 나온 까닥은 국어사전이든 영어 사전이든 사전은 두껍게 되어있는걸 따라한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도 당신이 알고 있는 다른 사전처럼 두꺼운 책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있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나보다 책에는 여러사실들, 각종 정보, 실험결과,..

캡쳐스크린샷 함수를 이용해서 게임 플레이 화면을 캡쳐할때 절대경로를 지정해주면 저장하고 다시 로드할때 경로가 틀려지는걸 막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절대경로는 해당 경로의 폴더가 없거나 하는 경우... 가령 C:\\temp 폴더에 이미지를 저장한다고 했을때 사용자의 컴퓨터가 메인드라이브 이름이 C가 아닌 D나 E로 바꾸어져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저장할 경로가 없기 때문에 오류가 나게 되는것이다. 맥북의 경우도 드라이브명이 C나 D 형식이 아니지 않는가? 유니티 프로그램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실행된다면? C드라이브가 없는건 당연할것이다.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절대경로를 싫어하고 상대경로를 선호한다. 어느 플렛폼에서나 오류없이 돌아가게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추구한다. 여튼..

네이버 메인 뉴스 화면에 "이러니 '아이폰4' 엄청나게 팔릴 수 밖에..." 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어 클릭을 해보았다. 당연하게 아이폰4가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적혀있는 기사가 나오겠지~ 생각했지만... 클릭해서 들어간 기사에는 그냥 미국애들이 아이폰 사용하는 비율 조사결과 기사만 나온다 ㅡㅡ;; 아이폰4가 잘팔리는 이유는 어디서 봐야하는걸까? 하루에 수백 수천개가 넘는 많은 기사들을 다 모니터링 하면서 네이버에 다시 등록하는것도 힘들겠지만 정 그리 힘들거나 기사내용이 어려우면 원래 기사의 제목 그대로라도 적어주면 안될까?

유니티 작업중에 GUI 부분 작업을 하고있는데 이상하게 임포트한 이미지 퀄리티가 안좋게 보여졌다. 유니티에서 임포트 하면서 이미지 파일의 퀄리티를 떨어트려서 가져와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미지 파일의 텍스쳐 width, height 크기에 맞춰 무언가 동작하도록 스크립트를 짜는데 내가 생각한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확인을 해보니 texture의 가로세로 크기가 실지 이미지파일의 가로세로 크기가 아닌게 아닌가???? 퀄리티 낮춰서 들어오는건가보다 했던 착각을 넘어 이건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았다. 확인을 해보니 TextureImporter에는 Texture Type 항목이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임포트 되는 방식인 Texture, Normal map, GUI, Reflection, C..

http://theora.org/ 이 사이트로 이동하면 oggtheora 라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 http://theora.org/downloads/ 요 경로로 이동하면 다른 포멧의 동영상 파일을 ogg 파일로 인코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 (ffmpeg2theora 링크를 누르면 다운 받아진다.) 해당 파일을 실행하는 방법은 아래 이미지 처럼 해당 exe 파일을 실행해보면 실행옵션들을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옵션들을 인코딩하려는 방식에 맞춰 설정해서 해도 되며 옵션없이 실행하면 기본 방식으로 인코딩을 하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실행방법은 ffmpeg2theora.exe 변환할 파일명 위 화면처럼 기본 인코딩을 하고나면 ogg가 아닌 ogv 파일이 나왔다. 확장자를 ogg로 인..

아이튠즈 재생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선택 항목 체크' 및 '체크 해제' 항목이 보인다. Ctrl+A 등을 눌러 체크할 노래들을 선택 한 뒤 해당 메뉴 항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체크된 항목과 체크 해제된 항목이 다르게 표시된다. 체크된 항목들만 자동으로 다음곡으로 이어져서 재생되고 체크해제된 곡은 해당곡 재생이 끝나면 다음동작을 하지 않게 된다. 0.1초나 1초 내외로 짧게 재생되는 효과음 등을 선별할때 다음곡 자동넘김이 되버려서 불편했는데 선택해제를 해서 내가 선택한 파일만 재생이 되게끔 할 수 있었다.

http://www.gamethemesongs.com 게임 BGM 찾는데 좋다. EffectSound는 http://soundbible.com/ 여기에서... 한글로 된 사이트는 왜 없을까... 아쉽...

터미널을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현재 경로의 폴더 및 파일 구조를 볼 수 있다. ls -lsa .Trash 라는 폴더가 휴지통 폴더라고 한다. 특정 폴더를 지우는 명령어는 sudo rm -r .Trash 내 외장 하드의 휴지통도 지워보자 터미널에서 하드드라이브 목록이 있는 위치는 Volumes 라고 한다. cd 명령어를 써서 이동한다. cd /Volumes/ Volumes 경로로 이동하고 폴더내용보기 ls -lsa 를 실행하면 내 맥북의 하드와 연결된 외장하드가 보인다. 나의 1TB 외장하드... 맥북을 사기전부터 쓰던 거라 맥북이 좋아하는 포맷환경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휴지통 지우기가 매번 안된다. 권한도 없다고 나왔던거 같고.... 종종 부트캠프로 윈도 부팅해서 Trashes 폴더를 통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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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 해킹관련 게시물들... http://www.kinecthacks.com/ 투핸드 트래킹을 이용한 플래시 컨텐츠 https://code.google.com/p/tuiokinect/ 관련 소스 다운로드 http://www.tuio.org/?software 키넥트 OpenNI 설치 http://hulooks.tistory.com/89 as3Kinect 관련 http://www.as3kinect.org/download/ openCV 관련 http://blog.alumican.net/2010/08/10_040647 http://www.libspark.org/wiki/mash/Marilena